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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 K-Bio 명사 특강 ‘대경대학교형 K-Bio’ 방향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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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교직원을 대상으로 ‘AI·DX 기반 융합 역량 강화 K-Bio 특강’을 개최하고, 대학의 강점과 지역 바이오산업을 연계한 ‘대경대학교형 K-Bio’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의 하나로, AI·Bio 융합 역량 강화와 K-Bio 기반 교육혁신 및 특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1차|100세 시대, K-Bio의 출발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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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경북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는 「걸어서 100살까지」를 주제로 건강수명과 예방·치료·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가 치료를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 웰니스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대학의 의료·간호·보건 분야와 Bio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2차|버려지는 자원, K-Bio의 기회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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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동 영남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는 농산 부산물을 기능성 소재로 전환하는 사례를 통해 지역자원·그린바이오·AI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바이오 소재를 뷰티·식품·펫·웰니스 제품과 서비스로 확장하는 실무·활용 중심의 K-Bio 모델을 제안했다.

3차|흩어진 강점, 하나의 K-Bio 생태계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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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대진대학교 자문교수는 대학이 보유한 뷰티·식품·간호·보건·AI·콘텐츠 등의 강점을 연결해 교육 → 연구 → 실증 → IP → 산학협력 → 사업화로 확장하는 K-Bio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대경대학교형 K-Bio는 새로운 바이오 분야를 별도로 만드는 방식보다 대학이 보유한 학과별 강점을 Bio·AI·DX를 중심으로 연결하는 융합형 모델로 구체화됐다. 향후 교육과정과 학생 프로젝트, 진로·취업,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 연계로 확대해 AI·Bio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과 K-Bio 특성화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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