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메이크업과, 전국 ‘뷰티대회’ 27개 메달 석권. 대경대학 메이크업과가 지난달 30일부터 5월 21일까지 개최된 ‘뷰티대회’서 총 27개의 메달을 독식해 해당분야에서 진기록을 세웠다.첫 번째 메달은 지난 4월 30일에 개최한 ‘2011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드(Makeup festival award)'에 출전한 대경대 메이크업과 전공학생들은 환타지 부문에서 금, 동상과 바디페인팅 부문에 은상을 거머쥐면서 메달 석권 진기록을 달렸다.두 번째 메달은 지난 21일 ‘제 6회 베타컵 전국미용기능경기대회’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 부문의 경연에 출전하면서 터졌다. 이 대회에서만 1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5월2일에 개막된 ‘서울 인터네셔널 네일 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nail festival)’에 출전해 네일아트, 바디페인팅, 환타지 부문과 네일믹스 미디어부문 은상, 네일환타지 부문 동상을 따냈고, 네일아트부문에서는 8개의 메달을 획득하..

천재 유아교육 만들기 비법 전수 받아요. - 천재 유아 교육법으로 세계를 열광시킨 ‘요코미네‘ 지역 첫 특강- 천재 유아교육법으로 유명한 요코미네 지역대학 첫 특강- 천재 유아교육법 전수하러 지역 첫 특강 나서는 요코미네.- ‘요코미네 교육법’ 대경대학에서 풀어 놓는다. 4-5세 된 어린이들이 물구나무를 서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영어를 하고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노래를 잘 부른다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동 스스로 2년 동안 책 2000권을 읽을만큼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실제로 일본 유치원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천재 유아교육법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천재유아교육 프로그램 개발자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대경대학에서 그 비법을 풀어놓는 특강을 열고 산학협력을 체결한다.천재유아교육법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 요코미네 요시후미씨(일본 사회복지법인 이사장)가 이 방법을 들려주기 위해 지역에서는 유일하..

대경대학교 제 22회 동성로 축제 참가 제22회 동성로 축제에대경대학 동물조련이벤트과 와 메이크업과 친구들이참가하였습니다.5월 19~22일 삼일동안 학교홍보를 위해많이 힘써준 친구들 수고하셨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대경대학교 부스에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더 많은 내용 보기 : http://blog.naver.com/damjenge/110109500627

대경대학교 제 19회 도천 체육대회 2부~7부 - 대경대학교 제19회 도천체육대회 2부 - 치어리더 결승편 제19회 치어리더 경연대회치열했던 예선전을 치르고화려한 결승전을 펼친5팀의 치어리더 결승편 * 더 많은 내용 보기 : http://blog.naver.com/damjenge/110109217265 - 대경대학교 제19회 도천체육대회 3부 - 여자피구,여자풋살,단체3종경기 결승전 남자선수들 못지 않은 여자들의 경기 장면!여성들의 파워가 돋보이는 여자피구와 여자 풋살그리고 도천체육대회의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낼수있는 팀워크가가장 돋보이는 경기 단체 3종경기 결승전 입니다. * 더 많은 내용 보기 : http://blog.naver.com/damjenge/110109222117 - 대경대학교 제19회 도천체육대회 4부 - 축구, 농구 결승전 한점한점이 떨리는 경기아슬아슬한 점수차이로 승패가 갈렸던,프로선수 못지않은 기량을 펼쳤던선수들의 모습이 돋보이는축..

도천체육대회 1부- 개회식, 치어리더 경연대회, 응원전 제19회 도천체육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어마어마한 상금과 함께학생들의 팀워크와 재능을 함께 볼수있는 도천체육대회 * 더 많은 내용 보기 : http://blog.naver.com/damjenge/110109150725

캠퍼스 태권도 실력 보러왔어요. - 대경대, 태국 국가 대표 태권도 선수들과 돌려차기 교류한다.- 대경대 국제 태권도과, 태국 태권도 국가 대표 선수단과 ‘태권도 교류’ 한다.- 대경대학, “태국 국가 대표팀과 ‘태권도 열정’ 함께한다.- “캠퍼스 발차기’ 보여주고, ‘태국 태권도의 금빛 발차기’ 전수 받습니다”대경대학 태권도과가 세계랭킹 4위를 달리고 있는 태국국가대표 선수들과 ‘태권도 종주국의 돌려차기‘를 교류하게 된다.18일,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 최영석 감독과 선수단 14명이 대경대학 국제 태권도과를 방문해 대학 측과의 교류에 앞서 태권도 품새 및 겨루기를 하는 시범경기를 가지면서 본격적으로 태권도 전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를 통해 앞으로 대학 측 국제 태권도과는 태국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자격을 갖춘 태권도 전공자들은 해외 학기제를 통해 캠퍼스 돌려차기 실력을 태국에서 펼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세계랭킹 150위에 머..

대경대학, 전국 최대 규모 ‘손맛 대결’ 석권. 대경대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조리대회로 손꼽히는 ‘2011 한국국제요리경연’과 ‘2011 대한민국 국제조리경연대회’를 모두 석권했다.이 대학은 지난 4월 13일에 개최된 ‘2011 한국국제요리경연’서 4회 연이어 금메달 석권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이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11 대한민국 국제조리경연대회’의 단체 라이브 경연에 총 16명이 4팀으로 출전,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수상했다.대경대학은 2010년에도 이 대회에 35명이 출전, 전원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대회서도 16명 참가자 전원이 금, 은메달을 독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식품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후원, 농촌진흥청,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협찬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견연전국의 4년제 외식조리학과와 조리 고등학교, 서울의 특급호텔 등 165팀 900명이 단체 라이브전..

대경대 총학생회, 스승의 날 ‘보은 행사’ 마련. 오는 16일, 대경대학 총학생회는 낭만의 동산에서 교, 직원 및 재학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감사, 스승의 날 보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총학생회가 ‘스승의 날’을 맞아 대경대학 교, 직원을 위한 ‘보은(報恩) 행사’를 마련하고, 학과 특성을 살린 ‘이색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VMD과는 ‘선생님 사랑합니다’가 적힌 대형 피켓과 풍선 장식을 직접 제작하고, 행사장을 장식했다. 호텔제과제빵과는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의 문구를 새긴 3층 케잌을 제작해, 대경대학의 교수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총학생회장 김시몬(사회복지과 2년, 25세) 씨는 “좋은 스승과 멘토는 제자의 인생관과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삶의 지표라고 생각한다”면서 “대경대학의 교수님의 열정이 담긴 수업과정과 인생조언을 귀 담아 듣고, 인성과 능력을 갖춘 대경인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경대, 직업교육으로 글로벌 경쟁력 갖춘 인재 양성한다. ‘전공 특성화 교육’으로 전국에서 ‘작지만 강한 대학’ 으로 성장한 대경대학은 ‘2011 글로벌 대경’이라는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대학 측은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세계명문직업대학에 특성에 맞는 전공능력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경대학은 전문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학생의 전공 능력 전문화에 따른 직업교육 증진’과 ‘대학의 글로벌화’로 요약하고 있다.유진선 총장은 “대학이 이러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어야 대학 교육내실과 재학생의 직업 경쟁력이 더욱 ‘글로벌화’ 될 수 있다면서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해외, 전공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대학 측이 개발, 운영 적극적으로 운영해 재학생의 해외 취업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 더블 플러스 코옵(CO-OP) 해외 인턴십 ‘효과 톡톡’대경대학은 재학생의 국제적 감각과 ..

대경대학, 임주재 주택금융공사사장 특강 개최 오는 13일,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경대 100인 명사 초청 릴레이’ 강연에 임주재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주택금융시장 현황과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이 특강에서 임 사장은 금융감독원 신용감독국장과 기획조정국장을 역임, 2008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에 취임한 금융 전문가로, 자신의 주택금융 지식을 녹여낸 ‘대학생 눈높이 강의’를 펼쳤다.또한,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주택 지식을 재학생과 퀴즈로 풀어보고, 실례와 우리나라 주택시장의 흐름을 함께 설명해 '대학생 필수 금융주택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는 “대학생도 금융과 경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대학 졸업 후. 직장인이 되면 자신에 맞는 주택, 금융상품을 똑똑하게 사용해야 사회 첫 출발을 평탄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 주택시장을 익히고, 재학생 각자만의 '인생 재무 계획'을 세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