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대경대, 주류양조전문가 과정 개설 이재춘 기자, 2013.08.22 11:47:19 (대구·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경대학교는 22일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3차 농업농촌교육의 하나로 문을 여는 이 과정은 농업인과 주류제조업자,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주류 제조방법과 품질관리방안에 대한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주류 분석방법, 주세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이 대학 와인커피바리스타과 이명순 교수(전 국순당 공장장)가 맡아 대학 와인공장과 와이너리 시설에서 올 11월까지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26일까지 대경대 와인센터(053-850-1499)로 하면 된다. leajc@ ※ 대경대학 관련 신문, 잡지, 기사를 스캔하여 올리는 이미지들의 모든 저작권은 대경대학교에 있음을 명시합니다.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번지 대경대학교(우: 712-719) Tel :053-850-1000Copyrights..

대경대, 주류 양조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최지현 기자, 2013-08-22 10:17:53 대경대 주류양조 전문가 양성과정ⓒ대경대 제공 대경대 (총장 김은섭)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대경대는 농림수산식품부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 지정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민의 부업 창출과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양조 전문가 과정을 육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 3차 농업농촌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농업인, 주류제조업자, 창업희망자, 그 외 주류제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양조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류분석방법과 주세실무 등 실질적인 창업에 필요한 교육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주류의 제조방법, 품질관리방안 이론 및 실습, 현장견학 실무교육, 주류..

주류양조 전문가에 도전하세요 !! - 지역 최초 주류 양조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정정순 기자, 2013년08월22일 11시55분 [국제i저널=경산]대경대 (총장 김은섭)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한다 19일 대경대학교는 농림수산식품부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 지정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민의 부업 창출과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양조 전문가 과정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 3차 농업농촌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농업인, 주류제조업자, 창업희망자, 그 외 주류제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양조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류분석방법과 주세실무 등 실질적인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 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 농민들의 많은 관심이 보여 지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으..

대경대 "주류양조 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이강일 기자, 2013/08/22 10:45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경대는 지역 농민의 부업 창출 등을 위해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양조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과정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3년 3차 농업농촌교육의 하나로 이뤄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농민, 주류제조업자, 창업희망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70시간에 걸쳐 주류의 제조방법과 품질관리방안은 물론 주류분석방법 및 주세실무 등 실질적 창업에 필요한 내용도 다룬다.참가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대경대 와인센터로 하면 되고, 교육비 가운데 개인 부담 금액은 20만원이다. (☎ 053-850-1499) leeki@yna.co.kr ※ 대경대학 관련 신문, 잡지, 기사를 스캔하여 올리는 이미지들의 모든 저작권은 대경대학교에 있음을 명시합니다.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번지 대경대학교..

대경대, 지역 최초 주류 양조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김장욱기자, 2013-08-22 10:41 ▲대경대가 지역 최초로 주류 양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우리음식연구회 원원들이 경북 경산시 자인면 대경대 'DK 와이너리 에서 대추 막걸리 양조 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대구=김장욱기자】'주류 양조 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지역의 한 전문대학에서 지역 최초로 주류 양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눈길을 끈다. 대경대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류 양조 전문가 양성과정 지정기관에 선정, 지역 농민의 부업 창출과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양조 전문가를 육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3 3차 농업농촌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 주류제조업자, 창업희망자, 그외 주류제조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양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류 분석방법..

대경대, "주류양조 전문가에 도전하세요" 김동홍 기자,  2013.08.22 10:20     사진제공=대경대학교 대경대학교는 농림수산식품부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 지정 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농민의 부업 창출과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양조 전문가 과정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농업인, 주류제조업자, 창업희망자, 그 외 주류제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주류의 제조방법, 품질관리방안 이론 및 실습, 현장견학 실무교육, 주류 분석방법 실습, 주세법, 주세실무교육 및 신제품 개발능력 배양 교육 등이 실시되며, 8월?11월까지 4개월간 총 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류양조전문가 양성과정 강사는 대경대학교 와인커피바리스타과 이명순교수 (남, 62세, 전(前) 국순당 공장장)가 맡아 진행하며, 대경대 와인센터의 와인공장 및 와이너리 시설을 이용 한다. 한편, 대경대는 올 7월 경북대학교 ..

대경대 교수 등, 대구출생 소설가 현진건 문학...연극무대 올려 김상일 기자, 2013-08-21 14:49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일제 지배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 선구자로 꼽히는 1900년 대구 출신 소설가 현진건 문학작품이 연극으로 재조명된다. 21일 대경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산시 최초 문화예술공간으로 개관한 ‘대학로 판(PAN)아트홀’에서 대경대 교수들과 연극영화과 동문들이 작품으로 선보인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학과장 장진호 교수는 “운수 좋은 날이 1924년 발표된 단편소설로 인력거꾼의 비애를 그린 현진건이 신변소설에서 벗어나 가난한 하층민에게 눈을 돌려 그들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 최초 소설이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잊혀져가는 지난 세기의 생활상과 우리의 지난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의도로 재구성했다”고 전했다.  또 “처음으로 연극으로 무대화하기 때문에 극..

대경대, 현진건 작품 연극으로 재탄생 운수좋은 날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경산 최초 문예술공간 "대학로 판 아트홀"서 공연 이성현 기자, 2013/08/21 [14:28] 대구출신의 소설가 현진건의 문학이 연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는 일제 지배하에 있는 민족의 수난과 운명을 객관적인 현실 묘사로 표현해 내면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꼽히고 있다. ▲  연극  '운수 좋은 날'의 한 장면.대경대학교는 지난 6월 경산시 최초의 문화예술공간으로 탄생한 '대학로 판(PAN)아트홀'에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교수들과 연극영화과 동문들이 여름 폭염을 뚫고 만들어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올리는 작품은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로 이 작품은 1924년 발표된 단편소설로, 가난한 하층민에게 눈을 돌려 그들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하는 등 인력거꾼의 비애를 다룬 작품이다.    연극영화과 학과장 장진호교수는 “연극 무대로..

현진건 ‘운수 좋은 날’ 연극으로 재조명 대경대 교수들과 연극영화과 동문들 정광섭 기자, 2013년 08월 21일 (수) 03:20:53 ▲ ‘운수 좋은 날’. (사진=대경대학교 제공) 【경산=참뉴스】정광섭 기자 =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꼽히는 대구 출신의 소설가 현진건의 문학작품이 연극으로 재조명 된다.  20일 대경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산시 최초 문화예술공간으로 개관한 ‘대학로 판(PAN)아트홀’에서 21~31일까지 대경대 교수들과 연극영화과 동문들이 폭염을 뚫고 자그마한 작품을 만들어 선보인다.  1900년 대구 출생으로 사실주의 계열의 선구자인 소설가 현진건의 작품 ‘운수 좋은 날’을 연극으로 재구성하여 공연하는 것이다.  연극 ‘운수 좋은 날’에서는 인력거꾼인 김첨지(이정환 교수)에게 그 어느날 하루는 정말이지 운수좋은 날이었다. 그러나 ..

현진건 소설 '운수좋은 날' 연극으로 지민수 기자, 2013-08-20 18:18 연극 '운수 좋은 날'-대경대 제공- 일제 강점기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대구 출신의 소설가 현진건의 문학작품이 연극으로 재조명된다.대경대학교 교수들과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구성된 연극 동인회 '극단 대경사람들'은 현진건의 소설 '운수 좋은 날'을 연극으로 재구성해 무대에 올린다. 연극 '운수 좋은 날'은 경산지역 최초 문화 예술공간으로 개관한 '대학로 판(PAN)아트홀'에서 21일부터 31일까지 공연된다. 공연 시각은 평일 오후 8시이며, 토요일은 오후 3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공연하고 일요일은 오후 3시 한차례 공연한다.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학과장 장진호교수는 “ 소설 '운수 좋은 날'은 신변소설에서 벗어나 가난한 하층민에게 눈을 돌려 그들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 최초의 작품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잊혀가는 지난 세기의 생활상과 우리의 지난 모습을 돌아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