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국내외 세계유명작가 작품 전시회 개최

대경대학이 20세기 거장 피카소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100여점에 대한 전시회를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400년 전 오토반벤의 140호의 (1루벤스의 스승-바쿠스의 죽음)을 비롯해 유명작가 작품들이 이 대학 본관동 2층 로비 잡 카레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이번 작품전에는 피카소의 80주년 에디션 작품부터 달리의 판화 세트, 마티스의 드로잉, 작가 카바라조 와 조바니 판니니의 400년 전 작품들과 앙코르왓의 희귀 문화유산인 ‘석상’이 소개된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앞으로 대경대학에서만 개최 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개방된 캠퍼스로 문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다.

대경대학교는 8~16일까지 대학 본관동 2층 로비 Job Cafe 겔러리에서 20세기 최고의 거장 피카소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100여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400년 전 오토반벤의 140호의 (16세기, 루벤스의 스승-바쿠스의 죽음)을 비롯해 유명작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작품전에는 피카소의 80주년 에디션 작품부터 달리의 판화 세트, 마티스의 드로잉, 작가 카바라조 와 조바니 판니니의 400년 전 작품들과 앙코르왓의 희귀 문화유산인 ‘석상’이 소개된다.

특히, 일부 작품에는 작가들의 친필 사인이 있어 작품전시의 재미를 더했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앞으로 대경대학에서만 개최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개방된 캠퍼스로 문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