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와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
- 조회수
- 927
- 등록일
- 2022-04-26 14:34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지난 25일 불가리아와 태권도 국제교류 활성화 논의를 위해 슬라브초 비네브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장이 방문했다.
슬라브초 비네브 협회장은 불가리아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장과 유럽 프로태권도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슬라브초 비네브 협회장은 “올해부터 대경대학교에 불가리아 전문 태권도인 파견과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과에 입학할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당시 ‘한국과의 친선을 위한 모임 회장’을 맡는 등 한국과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과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었다.
또한 동유럽의 국제정세가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대경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국제 태권도과의 시범공연 참관 후 글로벌 태권도의 미래인 학생들을 크게 격려했다.
혁신지원사업단 성오현 단장은 “대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다년간의 해외 우수 산업체 발굴 등을 통해 글로벌 교류를 활발히 진행중이며 이번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진출 및 우수인사 초청 등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과는 다수의 학생들이 국가대표 시범단에 선발될 만큼 우수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번 협의를 통해 우수한 글로벌 태권도 인재를 영입하고 태권도 국제교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슬라브초 비네브 협회장은 불가리아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장과 유럽 프로태권도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슬라브초 비네브 협회장은 “올해부터 대경대학교에 불가리아 전문 태권도인 파견과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과에 입학할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당시 ‘한국과의 친선을 위한 모임 회장’을 맡는 등 한국과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과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었다.
또한 동유럽의 국제정세가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대경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국제 태권도과의 시범공연 참관 후 글로벌 태권도의 미래인 학생들을 크게 격려했다.
혁신지원사업단 성오현 단장은 “대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다년간의 해외 우수 산업체 발굴 등을 통해 글로벌 교류를 활발히 진행중이며 이번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진출 및 우수인사 초청 등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과는 다수의 학생들이 국가대표 시범단에 선발될 만큼 우수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번 협의를 통해 우수한 글로벌 태권도 인재를 영입하고 태권도 국제교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