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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권도과 호주 인턴십 활동, 호주 언론매체서 소개

조회수
2,309
등록일
2011-09-22 18:16



호주로 해외 인턴십을 떠난 국제태권도과 윤서현(국제태권도과 2년, 21), 김선국(국제태권도과 1년, 20) 학생의 태권도 해외 사범 활동이 호주 유명 언론사(QUEST MORETON) 스포츠 지면에 소개 됐습니다.

이들은 6개월 동안 인턴십 활동에 나서며, 현재 브리즈번의 카불쳐 체육관에서 해외 태권도 사범 활동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카불쳐 지역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호국전국체전을 위한 태권 기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태권도 품새, 겨루기 등의 기술과 한국의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번역) 카불쳐(Caboolture) 태권도, 합기도 클럽은 6개월간의 교환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에서 온 두 명의 학생을 환영했습니다.

김성국(MK), 윤소현(Shane)은 한국의 대구에서 온 학생들로 태권도 학업의 일환으로 교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Caboolture 태권도, 합기도 수석 코치인 Carlos Lakerdis씨는 김성국과 윤소현을 초대한 것에 기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예리하고 호주의 태권도선수들을 준비하는 것을 돕는 데 도움이 된다고 수석 코치인 Carlos Lakerdis가 말했습니다.

두 명의 학생들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즐길 뿐 아니라 Caboolture의 학생들에게 한국스타일의 태권도를 가르치는데 시간을 보낼 거라고 Carlos Lakerdis씨는 말합니다.

그들은 이미 벌써 Ekka(말 한 필이 끄는 1인승 2륜 경마차.) 라고 말합니다.

Carlos Lakerdis는 이러한 교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서 Caboolture 학생들 역시 한국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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