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뮤지컬과가 1학년 학생들이 대학 미화원 아주머니와의 미소친절 사례를 엮은 '우리들의 노래' 작품을 자체 제작 했습니다.

캠퍼스서 흔히 일어나는 일상 속 이야기로 '작은 친절은 상대방한테 행복을 준다'는 메세지를 영상으로 전하고 있는대요.

미소친절은 크게 어렵거나 큰 노력이 필요없답니다. 나의 작은 실천과 배려만으로도 상대를 행복하게 만들고, 우리 대경인들의 작은 친절이 모여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 수 있어요.

2학기가 시작되는 9월. '우리들의 노래' 속 주인공들처럼 우선 나부터 상대에게 미소와 친절로 대해봅시다. 우리가 상대에게 전한 미소친절이 부메랑처럼 나에게도 되돌아올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