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교수의 연극 투혼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4,033
- 등록일
- 2014-02-03 15:45
본교 연극영화과 김삼일 석좌교수가 지역 연극 명맥을 잇는 노 연극인으로 MBC 뉴스에서 집중 보도 됐습니다.
김 교수는 올해 나이 72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연극 배우에서 연출가로 종횡무진 연극 무대를 누비다가 지금은 본교의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극인 양성에 몸을 바치고 있습니다.
본교 연극영화과 김삼일 석좌교수가 지역 연극 명맥을 잇는 노 연극인으로 MBC 뉴스에서 집중 보도 됐습니다.
김 교수는 올해 나이 72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연극 배우에서 연출가로 종횡무진 연극 무대를 누비다가 지금은 본교의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극인 양성에 몸을 바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