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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일 교수의 연극 투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034
등록일
2014-02-03 15:45

본교 연극영화과 김삼일 석좌교수가 지역 연극 명맥을 잇는 노 연극인으로 MBC 뉴스에서 집중 보도 됐습니다.

김 교수는 올해 나이 72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연극 배우에서 연출가로 종횡무진 연극 무대를 누비다가 지금은 본교의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극인 양성에 몸을 바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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