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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대구하계 U대회를 위해 뛰는 대경인

조회수
5,874
등록일
2003-08-22 15:08

2003대구 U대회를 위해 뛰는 대경인들

우리대학 교수, 학생들이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2003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동안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개•폐회식 공식 행사에서는 장 진호(연극영화방송계열)교수가 연출을 맡고 있으며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입장식에서는 남북 단일팀 피켓걸 정수영(모델과2)양이 선발되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입장식에서 각 국가 피켓 걸 170여명 중 우리대학 학생이 약 8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 지도교수 역시 서 연수(모델과)교수가 맡고 있다.

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개막식 출연자들의 분장을 담당한 경력이 있는 우리대학 뷰티디자인과 장병인 교수와 학생들은 금번 대구U대회 개막식에서도 출연자들의 분장을 맡아 화제.

4000여명이 넘는 개막식 행사 참가자의 분장 총 감독 역시 우리대학 장 병인교수가 맡았다.

21일부터 한국 패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대학 패션쇼에는 우리대학 패션디자인과 김일범, 남후선 교수가 학생들을 이끌고 참가하고 있으며 신상원(모델과)교수는 패션쇼 연출을 맡고 있다.

또한 U대회본부에는 외국인 자원봉사자로 브르노(호텔조리계열)교수가 맹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이들의 활약상을 다룬 언론기사내용이다.


매일신문 2003년 8월 22일 ‘단일팀 이끌고 입장, 못잊을 영광’
조선일보 2003년 8월 20일 남북 선수단. 저 따라 함께 들어오세요

조선일보 2003년 8월 20일 4개 국어능통-남미에 밤늦도록 전화홍보

일간스포츠 2003년 8월 21일 방학내 맹연습-최고맵시뽐낼래요

대한매일 2003년 8월 19일 지금이라도 북한 참가 기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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