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검무를 되살리는 대경대학의 장효선교수!!!월간조선 8월호는 특집으로 전통 검무를 30년 이상 해온 본교의 장효선교수의 참모습을 멋지게 담고있다. 특히 지난 6년간 서울에서 (재)서울문화제단의 후원으로 꾸준히활동해온바 있는 장교수는 금년도에도 세종문화회관에서 지난 7월 7일 성공적으로 공연을 치루며 멋진 포즈와 함께 인터뷰를 하였다.대경대학에서 후학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있는 장교수는 전통을 계승할 제자키우기에 여념이 없으며 나아가 한국 최초의 무술영상연기전공의 학과를 세계화하기 위한노력으로 이 여름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월간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