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호텔조리마스터과 ‘조리 名家’ 국제대회 싹쓸이 ‘조리 名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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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호텔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 2017 한국 힐링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해 세계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대상, 금상, 최우상으로 싹쓸이 하면서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잡았다.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내를 비롯해 미국, 루마니아, 몽골 등 6개국 약 1200여명의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리경연대회로 ‘예비쉐프’ 들은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조리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조리경연대회’다.
이 대회는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 Euro-Toques)루마니아 조리사협회(ACEEA) 공식 승인대회로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세계요리경연대회에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국가대표 예비쉐프 선발을 겸하고 있다.
심사위원들도 미국 1명, 터기 1명, 루마니아 2명, 몽골 3명, 인도 3명의 국제심판들이 참가해 까다롭게 조리기술, 작품들을 평가했다. 나용근 교수( 호텔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