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마스터 전공 ‘한국요리의 매운 맛 ’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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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부터 13일 까지 개최된 ‘대한민국 첼린지 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경대 푸드아트스쿨 호텔조리마스터 전공 학생들이 루마니아와 룩셈부르크로 향하는 세계요리대회 티켓을 거머쥐며 우승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 학생 76명이 참가해 식약처장, 경기도지사상인 대상 2팀, 우수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 쉐프’ 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 2명, 금 8팀, 은 3팀, 동 3팀을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에서 모든 분야를 석권하면서 ‘조리의 명가학과’로 평가 받고 있다.
관계자들은 “타 대학과는 차별화 된 창의적이며, 실험적인 요리경연을 펼쳤다”고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요리국가대표 선발전에 누구 참가자격을 얻을 것인가를 누구 치열한 요리경쟁을 벌였다. 요리국가대표선발전에는 대경대 호텔조리마스터 전공 2학년(김창민, 신효식, 조시현)과 1학년(윤도림, 허준혁, 김연주)학생이 금상수상과 국가대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