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극복 비전 선포식을 빛낸 ‘백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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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0-10 17:44
치매 극복 비전 선포식을 빛낸 ‘백의 천사들’ 작년 12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한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던 대경대 간호학과가 지난 9월 30일. 지역 어르신의 치매 극복을 위해 전공 재학생 1, 2학년 80여 명이 총출동 했다.
전공 학생들은 The-K 경주 호텔에서 열린 경북 치매 극복 비전 선포식 및 제 6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에 참가, 치매 어르신의 치매 극복을 위한 이색 공연을 무대에 올린 것.
전공 학생들은 김도은(간호학과 2년, 24) 씨의 지휘 아래, 뮤지컬 ‘Fame' 삽입곡인 ’꿈꾸던 내일‘과 영화 ’하모니‘ ost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을 한 목소리로 노래 불렀다.
학과 측은 “이웃을 사랑하는 나이팅게일 정신을 잇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합창 공연을 꾸리게 됐다”면서 “합창 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간호학과 봉사활동' 보도 내용
전공 학생들은 The-K 경주 호텔에서 열린 경북 치매 극복 비전 선포식 및 제 6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에 참가, 치매 어르신의 치매 극복을 위한 이색 공연을 무대에 올린 것.
전공 학생들은 김도은(간호학과 2년, 24) 씨의 지휘 아래, 뮤지컬 ‘Fame' 삽입곡인 ’꿈꾸던 내일‘과 영화 ’하모니‘ ost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을 한 목소리로 노래 불렀다.
학과 측은 “이웃을 사랑하는 나이팅게일 정신을 잇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합창 공연을 꾸리게 됐다”면서 “합창 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간호학과 봉사활동' 보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