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의 호주 애들레이드 분교 연수 신청자 모집

100년 전통의 프랑스 명문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ue)의 호주 애들레이드
분교에서의 단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합니다.

세계적인 호텔, 요리학교에서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호주 문화 체험, 관광,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겐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특히 관광호텔계열, 호텔조리계열의 재학생들에겐 소중한 경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교학처(학생, 국제) Tel 850 - 1361
홈페이지 http://www.adelaide.co.kr

모집안내

■ 대상 : 우리대학 관광호텔 및 호텔조리계열 재학생

(호텔, 요리관련 학과재학 또는 원하는 자)

■ 교육기간 : 2003년 7-8월

■ 기간 : 3주(21일간)

■ 장소 : 남호주 수도 애들레이드(호주의 교육도시)

■ 교육기간 : 르 꼬르동 블루

■ 제공내용 : 교육, 투어, 견학, 항공, 식사, 숙박, 보험, 재료비용, 부대비용 포함

■ 연수비용 : 389만원

■ 접수기한 : 5월 31일까지 신청마감(항공관계로 조기 신청마감을 합니다)

■ 학생특전

- 연수프로그램 수료증 수여

- 현지에서의 입학테스트 가능

▒▒▒ 참가신청하기▒▒▒

르 꼬르동 불루 소개

■ 르 꼬르동 블루?

르 꼬르동 블루는 1895년에 프랑스에서 개교를 한 100년 전통의 명문 요리학교입니다.

현재에는 세계 10여 나라에 20여 개의 분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2002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세계 교육의 명문도시인 호주 애들레이드에
분교를 만들어 2년 6개월에 학사학위(Bachelor Degree)를 받을 수 있으며 학사학위 획득 후
1년을 더 공부하면 MBA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육정책으로 21세기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한 수많은 학생들이 지금 여러 호텔과 요리관련 현장에서 크나큰 파워를 뽐내고 있으며 누구나 다 알다시피 호텔, 요리관련 서비스업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는 직종입니다.

수집된 정보에 의하면 향후 5년 안에 1억 개의 호텔, 요리관련 새로운 일자리가 아시아 태평양에서 창출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호텔, 요리관련 시장이 1년에 U$950 billion 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이러한 시대흐름에 발 맞추어 International Hotel & Resort Management, International Restaurant & Catering Management, International Convention & Event Management등 3개의 학과를 개설 학생들이 대학졸업 후에 보다 용이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회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르꼬르동 블루는 세계적인 명성을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세계속의 호텔, 요리학교가 될 것입니다.

■ 애들레이드 정보센터

저희 애들레이드 정보센터는 남 호주의 수도 애들레이드를 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태어난 한국 유일의 정보센터입니다.

저희 애들레이드 정보센터의 모든 스태프는 모두가 애들레이드 유학생 출신으로 애들레이드에 관련된 모든 일을 입체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 처음 애들레이드 정보센터 탄생이래 매년 1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단기
어학연수생이 저희를 통하여 애들레이드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처음 겪었던 애들레이드라는 도시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그곳을 가고자 하시는 분들이 저희가 겪었던 많은 어려움들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저희 처음의 마음이자 지금 현재까지 지키려고 하는 초심입니다.

저희는 유학원 또는 여행사가 아닙니다.

단 한분이라도 저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저희 정보센터가 태어난 것이고 지금은 비록 규모나 활동이 많이 커졌기 때문에 부득이한 운영과 책임이 더해졌을 뿐 애들레이드 정보센터의 의미는 변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애들레이드 현지 교육청과 학교들의 지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러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2003년 저희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