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스포츠 맛사지 봉사단 눈부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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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언론뉴스
대경대, ‘스포츠맛사지 봉사단’ 눈부신 활약 눈길봉사활동으로 취업을 높이고 인성교육을 배웁니다`
대경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생1.2학년 30여명으로 구성된 ‘스포츠맛사지’ 봉사단 활동이 대구 세계육상경기대회 계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5일에 폐막된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에서 남, 여100M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카멜리타 지터, 타이슨 게이와 이신바에바 등 국, 내외 유명스포츠스타들을 이 봉사단들이 직접 건강관리봉사를 맡아 대구, 경북의 봉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숨은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봉사단은 대회가 치러지는 기간 동안에 국, 내외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이 기량을 마음 것 발휘 할 수 있도록 근육을 풀어주는 잦은 일에서부터 근육통증을 완화해주는 테이핑시술과 뼈 교정까지 전체적인 건강관리를 맡아 이 봉사단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4년제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뒤 이 학과에 1학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