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이색학과·스타교수’ 색깔있는 특성화교육
새글
대경대학교,‘이색학과·스타교수’ 색깔있는 특성화교육
개교 20년 값진 성과…방송인 남희석 등 현장출신 교수 대거 포진기사입력 | 2012-06-27
관광크루즈과 전공학생들이 선상카지노의 환경을 배우고 있다. 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대구 경북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앞으로 5년 뒤에는 대학지원 인구가 28% 줄어든다는 것. 현재 2,3년제 및 4년제 대학 지원자가 65만명 정도에서 2017년도부터는 20만명 정도 줄어든다는 예상이다.각 대학들은 앞으로 지원자 유치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것으로 전망되면서, 색깔이 분명한 특성화 캠퍼스가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이라는 대학관계자들의 전망이다.올해로 개교 20년을 맞은 대경대학교는 설립년도에 비해 문화, 예술, 예능 특성화 대학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3년도에 유진선 현 대경대 총장이 설립해 개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