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 Q&A
 
작성일 : 14-03-10 20:41
[학생처] 2호차 버스기사가 너무나 불친절해 버스이용이 불편합니다.
 글쓴이 : 버스
조회 : 2,651  
3월 10일 오늘 반야월/경산소방서 방면 18:20 학교출발 버스를 타려고 평소 기다리던 버스주차장 옆에서 줄을 서 기다렸습니다. 버스가 들어오고 타고 온 학생이 내리고, 기다리던 학생이 타려는 순간 버스기사는 문을 닫고 어디론가 사라져 많은 학생들이 추위에 떨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기사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문을 닫는 바람에 따라서 버스에 올라타려던 학생이 문에 다칠뻔했습니다. 그 후로도 20분 가까이 차문을 닫아놓고 있다가 18:15쯤 되어 버스기사는 차 시동을 걸어서 학생들은 "이제 문을 열어주는가보다" 했더니 버스타려고 뒤로 일렬로 길게 줄 서있는걸 무시하고 반대편 인도쪽으로 버스를 대서 최소 30분~1시간 추위를 견디며 기다렸던 학생들의 질서정연한 줄이 전혀 무의미하게 됬습니다. 버스에 타고 나서도 사람이 많으니 버스기사는 "야! 안으로 들어가라!, 계단에 있는 니! 내리라!"라며 반말로 언성을 높여서 심기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이 젊은 학생한테 반말하는건 정겹게 들리고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식으로 듣는 학생이 기분나쁠 정도의 기분나쁜 말투와 높은 언성으로 반말을 내뱉는 것은 고등학생이라도 화가 날 것입니다. 원래 학생이 버스기사를 눈치보고, 불친절에도 불평없이 묵묵히 받아들여야 스쿨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하시라내 14-08-18 12:23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