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교수의 연극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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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2-03본문
본교 연극영화과 김삼일 석좌교수가 지역 연극 명맥을 잇는 노 연극인으로 MBC 뉴스에서 집중 보도 됐습니다.
김 교수는 올해 나이 72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연극 배우에서 연출가로 종횡무진 연극 무대를 누비다가 지금은 본교의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극인 양성에 몸을 바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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